오늘의 요리는 맛있는 낙지를 볶음이나 탕으로만 즐기시기에 지겨우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바로 낙지초무침인데요, 살짝 익혀 부드러운 낙지를 신선한 채소, 과일 넉넉히 넣고 새콤달콤매콤하게 버무려 먹으면
낙지볶음이나 탕과는 또다른 낙지의 매력에 흠뻑 취하실 것이라 장담합니다.
오늘 요리처럼 많은 양의 채소가 필요한 날에는 단연 컷코의 야채칼이 빛을 발합니다.
야채칼은 부피가 큰 야채를 손쉽게 잘라내고 넓은 옆면을 활용해 쓸어 담아 옮기기 적합하지요.
또한 낙지를 살짝 익혀낼 때 끓는 물에 삶기보다는 저수분을 활용하면
낙지 본연의 단맛이 물에 녹아나가지 않아서 훨씬 좋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컷코의 제품들로 조리한다면 단연 여러분도 좋은 퀄리티의 맛을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방의 파트너~ 컷코와 함께 좋은 요리시간 갖어보세요.